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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과 간경화 황달 등의 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부 양의사분들이 한약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한약이 간에 위험하다고 얘기 한다고 합니다.
이는 한약의 약리 기질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간이 나쁘더라도 간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기관을 조절하면서 치료하고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약재로 처방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경희대병원에서 생간건비탕이라는 한약이 만성 B형 간염치료에 90.5%의 치료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체질때문이지 한약 때문이 아닙니다.
한약은 평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을 먹었을 때 밥맛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 되어 살이 찌게 하는 경우가 있으나 한약이 모두 살을 찌게 하거나 한약 자체가 살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약으로 병적인 비만을 치료하여 효과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 경우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중에는 독성이 있는 약물들은 피해야 합니다.
특정 약재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한약은 임신에 해독을 주지 않고 임신기에 나타나는 각종 질병들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때문에 심한 입덧 불안 하혈 하는 경우 등에는 한의사의 적절한 처방과 치료에 의해 복용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약 속의 인삼과 숙지황이 생무와 만나면 해독되기에 한약을 복용할 때는 생무를 피하라는 비유의 말이다.머리가 희어 진다는 말은 와전된 것이다.
김치 깍두기나 국 속의 익은 무는 무방하다.
- 체질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신체적 특성과 정신적 특성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특성을 합친 포괄적인 개념이다.
체질이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각 체질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그 자체로서 좋고 나쁜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고난 체질의 변화는 불가능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체질을 개선 할 수는 있다.
- 1. 체형으로 분류하는 방법
2. 성격이나 인상으로 보는 방법
3. 자주 나타나는 병적증세로 분석하는 방법
4. 맥으로 짚어 알아내는 방법
5. 약을 복용한 후에 그 반응으로 알아보는 방법
6. 침 치료의 반응으로 알아내는 방법
7. 근력조사를 통해 반응을 보는 방법
8. 사상체질 분류 검사지(QSCC)Ⅱ로 분석하는 방법
- 환자의 얼굴색이라든가 자세 등을 보고 환자에게서 나는 소리를 들어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환자에게 병에 관해서 물어보고 그리고 환자의 맥을 잡거나 배 부위 등을 만져봐서 이상을 통하여 얻어진 모든 자료를 종합하여 전체적인 질병분석을 하게 됩니다. 즉 한의원하면 떠올리는 맥만으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맥을 짚는 것은 한의학의 여러 진단방법 중의 하나이며 보고 듣고 만져 본 다음 맨 나중에 이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종합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 주로 환자의 얼굴과 신체에서 나타나는 색의 변화와 광택을 관찰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합니다. 예를 들어 얼굴 색이 붉은 사람은 몸에 열이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피부가 병적으로 노랗고 눈의 흰자위도 노랗다면 황달을 의심할 수 있는 것 등도 하나의 예입니다.
또한 혀에 색깔과 혀에 이끼같이 낀 태라는 것도 병의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 외에도 환자의 의식상태라든가 움직임과 자세, 반응에 대한 정도 등을 살펴 질병이 중한 것인지 가벼운 것인지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