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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함으로써 과다한 유분을 씻어내고 이차적인 세균감염을 막을 수는 있지만 치료 효과는 없습니다.
- 여드름이 곪게 되면 종기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환자가 직접 손으로 짜게 되는데, 절대로 짜서는 안됩니다. 곪은 상태에서 짜게 되면 여드름이 피부 속으로 터지기 쉽고 나중에 피부가 패이는 흉터가 생기기 쉽습니다. 병원에서는 짜야 할 여드름만을 구분하여 치료하고 피부 속으로 타지지 않게 시술하지만, 환자들이 임으로짤 경우엔 구분하기 힘들어 흉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 이론적으로 여드름의 가장 큰 근본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억제시키면 완치가 가능하겠지만 이것이 없으면 우리 몸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 이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예전에는 지방성 기름을 피하라고 하였으나 최근의 연구에서 관계가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약을 복용하고 바르는 방법입니다.
- 복용약과 바르는 약으로만 치료할 경우 피부가 깨끗하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탈피술의 경우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제모레이저의 원리는 털을 생산하는 모낭구조물이 멜라닌 색소를 갖기 때문에 멜라닌 색소에만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를 피부에 쏘면 모낭구조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의 모든 털은 자라는 단계(성장기)와 멈추는 단계(퇴행기), 빠지는 단계(휴지기)의 세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제모 레이저는 성장기의 털에만 작용을 하므로 어느 방법으로 제모를 하더라도 4-6주간격으로 3-5차례 정도 시행해야 영구 제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술을 시행하게 되면 털이 가늘어지고 숫자가 감소하기 때문에 모든 털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원하는 미용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얼굴, 귀 목주위가 온도의 변화나 감정의 변화, 음식물등에 의해 피부속의 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보이는 것을 안면홍조라고 이야기합니다.
주로 겨울이 되면 얼굴의 볼이 유난히 빨갛게 되는 사람이나 폐경후에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대부분은 얼굴의 모세혈관을 지배하는 신경의 이상이나 혈관의 수축이완작용의 이상으로 모세혈관이 늘어나 있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주사(rosacea)와 같은 피부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안면홍조증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외부의 온도변화
- 외부의 온도변화에 따라 쉽게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게되는데 주로 겨울이 되면 얼굴의 볼이 유난히 빨갛게 되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폐경후 안면홍조
- 폐경후에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여기에 속합니다.
감정의 변화
- 작은 감정의 변화로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이나 약물
- 붉은 포도주와 같은 술이나 토마토, 치즈, 등의 음식이나 카페인을 먹고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과적 질환
- 칼시노이드 증후군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 안면홍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특별한 병 없이 피부혈관만의 문제로 얼굴이 붉어지시는 분이 많습니다.
- 기미는 얼굴의 어느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피부가 얇고 섬세한 눈 밑이나 뺨에 흔히 잘 생기고 병변은 서서히 넓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심한 경우, 얼굴 전체가 기미로 덮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로서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잡티는 삼십대 이후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주근깨와 틀리고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점이 점을 찍은 듯이 여러 개 발생한다는 점에서 기미와 다릅니다. 그러나 기미와 혼재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근깨는 기미나 잡티에 비해 어린 나이에 발생합니다. 마치 작은 깨를 확 뿌려 놓은 듯이 불규칙한 모양을 형성하는 황갈색 반점인 주근깨는 햇볕 속 자외선의 영양을 매우 크게 받습니다. 볼, 코, 이마 등의 얼굴 부위는 물론 손등이나 목 밑의 가슴 부위 등 주로 태양광선의 노출 부위에 발생을 합니다.
계절적으로는 자외선 양이 많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색소가 짙어지며 겨울철에는 다소 색소가 약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주근깨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경우, 대개 부모나 가족도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뺨과 콧잔등에 수십 개의 작은 갈색 반점들이 퍼져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색소성질환은 겉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치료횟수와 방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또, 색소이상이 한가지만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레이저치료 뿐 아니라 미백약물치료를 함께 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나 악화요인은 대개 햇빛이므로, 반드시 태양차단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